수
비학사로 활동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수강생을 가르쳤으며 이제는 수비학 협회장으로써 수비학의 내용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기위해 웹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 적었던 글들을 옮기는 동시에
새로운 내용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수비학 – 만물의 에너지를 파악하는 것
수비학은 물론 수메리안 시대에 처음 발견되었으나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한것은 이집트 문명때 입니다.
피타고라스도 와서 배웠으며 유대인들도 와서 숫자의 원리에 대하여 분석하고 비밀에 대하여 알려고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대중이 아는 역사 말고도 많은 비밀이 있지만 마치 누군가에 의하여 숨겨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비학을 미국에서 배웠지만 분명히 언젠가는 더 깊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상형문자와 히브루어를 익혀야지
더욱 고차원적인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배울 때 단순히 말하는 방법을 아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배웁니다. 즉, 그들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으며 숫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더욱 고차원적인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어를 배울 때 단순히 말하는 방법을 아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배웁니다. 즉, 그들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으며 숫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Omnia numeris sita sunt – 숫자에 모든것이 담겨있다
수비학은 기본적으로: 숫자, 도형, 색을 기반으로 봅니다. 숫자에서는 생일이 될 수도 있지만 주파수의 숫자도
포함되어 에너지를 구별합니다. 고차원적으로 들어가게되면 차크라를 보면서 현재 상황을 파악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많은 정보가 비밀에 숨겨졌다
물론 많은 테스트와 검증으로 수비학의 데이터는 확보되었으나 그 이상의 고차원적인 데이터는 역시 고대문서에서 보물 찾듯이 하나씩 찾아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생일을 파악하기보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높이고 낮추고 왜 Giza에
피라미드가 세워졌고 세워진 방식은 무엇이며 무엇을 기르기 위한것인지 등 많은 정보가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수비학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다만 많은 정보들이 오류가 있어 이 점을 참고하면서 읽으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실전없는 정보는 무의미합니다. 실제로 그 정보가 맞는지 모른다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배웠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행운의 숫자는 정말 행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