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 질병 두 번째 글입니다.살아가면서 지켜보면 부모님이 갑자기 암이 걸리시거나 혹은 어떤 질병이 걸리면
그 자식들에게도 같은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예방하려는 생각보다 혹은 나는 안걸리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안됩니다.
현대과학으로 유전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었지만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것 같아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수비학을 배우는 목적은 지구의 운영시스템을 알기 위함이며
그에 일부분인 인간을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수비학입니다.
4일 13일 22일 31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게 두통뿐만 아니라
이상한 강박증이나 질병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게 심해지면서
의처증 의부증 등 생겨나기도 하고 정신적 질환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문제는 본인에게서 끝난다면 상관이 없지만 자식이 생기면 어렸을때부터 이런 증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떤것에 집착하고 강박증세를 보이고 빈혈 등이 동반 되는 경우가 많죠.
다른 생일에 태어난 사람은 다른 질병을 갖고 있겠지만 어떻게 하면 이 질병들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을 수 있을까 혹은 치료를 할 수 있을까에 관하여 얘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본인들이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전 글에 말씀드렸던 것들을 다시 상기해보아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 내는것, 죄책감, 싫어함, 불평, 절망,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 간, 쓸개
버려짐, 배반, 고독, 잃어버림, 사랑 받지 못하는 것, 과도하게 즐기는것 – 심장, 소장
우는 것, 거절, 슬픔, 비통, 용기 없음, 헷갈림, 방어적, 비통, 고집 – 폐, 대장
비판, 공포, 초조, 갈등, 대담함이 없음 – 방광, 콩팥
조롱, 부러움, 갈망, 욕정, 자만, 부끄러움, 가치없음 -분비샘 및 생체 기관
걱정, 긴장, 역겨움, 실패, 희망없음, 자존감 없음, 인생을 컨트롤 못함- 비장 및 소화기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감정에 따라 이 부분들이 약해지며 질병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우리 DNA에 기록이 됩니다.
질병뿐만 아니라 우리가 배우고 먹은 것들 말하는 것들 모두 DNA에 저장이 되는데 병이 든 상태의 DNA를 기록 후에 자식들을 낳게 되면 그 자식들이 그 기억장치를 그대로 받아서 같은 습관, 같은 말투, 식습관 성향 등 많은 것이 영향을 받는 것을 볼 수 있고 운동능력치도 많은 영향력을 받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똑똑한 사람이면 자식도 똑똑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특정날짜만 잘 피해주면 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다 싶이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술먹어서 암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술을 먹으면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는데
간을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그 장기에서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해야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술을 마시게 되면 화를 많이 내게 되는 것입니다.
화도 하나의 에너지 입니다. 비슷한 에너지끼리는 서로 뭉치려고 하고
다른 에너지들을 밀어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자석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화가나면 더욱 더 술을 먹으려고 하거나 다른 독소가 있는 음식들이 끌리게 되며
그것으로 간에서 무리하게 해독을 하려고 하다보면 결국 그 장기기관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해결 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곘습니다.
1. 산과 바다를 가는 것입니다.
산은 신체를 치유하고 바다는 영혼의 에너지를 치유합니다.
말씀드렸다 싶이 산은 생명들이 계속 자라는 곳이기에 몸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바다는 정화의 기능이 있습니다. 몸속에 독소같은 에너지가 많다면 그 정화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다 싶이 같은 에너지들 끼리는 뭉치고 화합하려는 성질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 차크라 치료
기 치료, 레이키 치료, 등 여러가지 말이 있습니다.
한의학이나 동의보감에서도 직접적으로 차크라 치료라고 하지는 않지만
에너지의 중요성을 경락 등으로 표현하기는 합니다.
경락이 에너지가 몸속으로 들어오고 흐르는 곳이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차크라를 치료하여 몸속의 DNA를 수정하게하려면 어떤 조건없이 본인을
사랑해야되며 비난하지 않고 음식도 가려먹어야합니다.
아프신 분들은 대부분 이 방법을 택하기가 어렵고 디딤발로 사용가능합니다.
예방을 하고 자식을 낳기 전이시라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정통요가도 하나의 방법이고 명상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 양자치료
잠재의식에 들어가서 그 특정 감정을 제거 함으로써 그 감정으로 인한 미세질병이나 질병들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보았고 외국 의사들이 사용하는 방법도 보았고 수비학사들도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일반인 들중에서도 알게 모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습니다.
다만, 우리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증명된 과학이 정답이라고 세뇌당하였기 때문에 큰 병원이 답이다
어떤걸 이용해서 치료해야한다 등 말이 많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많은 이익을 보고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증명되지 않은것들이 많이있고 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믿고 그것에 대한 가정을 가지고 실험을 한 결과가 나오면 확립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1970년대에 스마트폰을 이야기 했다면 아마도 정신이상자로 취급을 받았을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실험이 되지 않았다 혹은 증명할 수 없다하여서 틀렸다 혹은 민간요법이다 라는 등
수식어가 붙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몸속에 있는 DNA를 바로 잡는 방법등을 공유해드렸으며
많으신 분들이 질병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을 원하며 좀 더 이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