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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시스템 – 수비학의 숫자

안녕하세요 수비학사 강동훈입니다.

너무나도 많으신 분들께서 문의주시고 언제 개강하시냐고 계속 문의주셔서 드디어 공지를 올려드립니다. 수비학을 개강하기 앞서 수비학을 잠깐 소개해드리려 합니다.우리가 어떤 자동차를 보든, 집을 보든, 핸드폰을 보든 모든 것은 계산과 시스템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매트릭스”를 보시면 한 장면중에 컴퓨터에 숫자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 숫자가 바로 수비학을 토대로 만들어진 장면입니다. 수비학은 450B.C. 경부터 그리스지역에서 발전되었는데 많은 수학사들에 의하여 발전되어 왔는데 그 중 한명이 모두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입니다. 수비학을 깊게 들어가게되면 양자역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 또한 숫자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특정 행동 언어 부모 생김새 등등 많은 것들이 생일이라는 숫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수비학에서 보면 관상도 들어나는데 예를들어 5일생, 14일생, 23일생 들의 얼굴들을 보면 미간이 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5, 1+4=5, 2+3=5 이기 때문인데 이런 사람들은 많이 외로워 하고 몽상에 쉽게빠지고 두통이 보통 있습니다. 또, 단순 반복 노동을 하기 싫어 합니다. 전체적으로봐야 자세히 볼 수 있지만 수비학에선 이런것도 가능하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또, 어느 특정생일은 안경을 쓰며, 특정 생일은 다리가 안좋은지 수업에서 자세히 알려드릴 것이며

무엇보다도 어떻게 하면 금전운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하 행복한지 등등 다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초기 수업 수강생 중심으로 관심있는 분에 한하여 수비학협회를 설립하여 개척해나가려고 합니다.

협회를 만들어 수료증, 미래 리더 육성, 교육프로그램 등 많은것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취미로 배우시려고 하시는분은 이번 수강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비학은 덧셈 뺄셈과 알파벳정도만 알면 누구나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배울 수 있으나 극 소수만 알고있는 정보고 대부분 힘들게 배운만큼 남들에게 잘 알려주지 않으려합니다.

저 또한 미국에서 사업운영시 직원들을 잘 뽑기위해 배우기 시작했고, 배우기 위하여 엄청나게 고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줄 알아야만 배울 수 있어서 당연히 대부분의 한국인은 배울 기회 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타로카드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 문의를 주시는데 타로카드와 수비학은 연관은 있지만 엄연히 두 다른 학문이며 숫자만 보고 바로 10년운세가 암산으로 계산이 되어야합니다. 또, 수로만 보고 몇월생의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언제 결혼해야하는지 등등 계산이 되어야 정통 수비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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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사 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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