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숫자 11일을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많으신 분들이 수비학으로 알고 계신 부분이 마스터넘버 혹은 LP11 정도만 알고 계신것 같아서 11의 의미를 빙산의 일각정도만 다뤄보려고합니다.
LP 11의 같은 경우는 보통 태어나면 2가지 길이 있습니다. 주위 환경, 교육, 먹는것에 따라서 선택해야하는 기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1인 사람들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걸 본인이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들이 다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시키는 것을 하고 있다면 마스터넘버 11인 사람들은왜 그렇게 해야하는거지?남들과 항상 겉은 같이 행동하는 것 같지만 생각은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2의 숫자를 받아서 살아갈 것인지 11의 상태로 살아갈 것인지 11로 살아가기를 선택했다면 이미 Awarenss level(인식레벨)이 웬만한 어른들을 뛰어넘기 때문에 어른들이 가르치려해도 더 이상 가르침이 필요없고 스스로 그 이상을 찾으려 나설 단계가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자신을 억압한다고 생각 할 것이고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11로 살아가기로 했다면 독립을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 1은 혼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1 은 1이 두개가 있어
혼자 양발로 버틴다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롭다고 생각이 들 때면 다시금 자신의 목표가 뭔지 생각이나고
자신이 지구에 온 목적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인식레벨이 일반인들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는
재미가 없으며 같은 마스터넘버 11이나 22, 33 혹은 5와 노는것이 재미있을 것입니다.
마스터 넘버 계산하는 방법은 1829년 3월 6일생이라면 1+8+2+9+3+6=29=11 이렇게 됩니다.
하지만 마스터넘버 11로 살아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많은 이유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제대로된 스승을 만나지 못한 것이 제일 큽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2로 받아들이면서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고 화목하게 오순도순 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라고 배웠으며 그렇게 살아야 행복한 것이라고 어렸을 때 부터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지 11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각 숫자마다 가는길이 있고 배운는 길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살아야한다는건
마치 내가 먹는 음식은 너도 먹어야되는 음식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식인종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식인종이 안되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스터넘버 이야기는 이정도만 하고 11월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소름돋을수도 있으며 아닐수도있습니다.
말해드리는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수비학에서 이런것도 알수 있구나라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믿지말고 주위사람들에게 이정도 내용으로만 시도해보셔도 바로 알수 있을 것입니다.
11월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다툼이 많고 싸움이 많습니다.
많은 영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영적에너지를 한 번씩
정리해주지 않으면 사람들과 사이가 좀더 멀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것입니다.
보통 11월생 엄마와 아빠 사이에 다툼이나 논쟁이 많습니다.
하지만 11월생의 아버지가 금전적 문제가 많기 때문에 집에 종종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논쟁을 보는 것보다 아버지를 못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부족할 수 도 있지만 꼭 그런것아 아닌 어디 돈에 묶여서 해외에 있어야된다거나
사업때문에 해외에 있어야된다거나 등 그런 금전적으로 외부에 묶여있는 상황이 많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지만 집안 내부에서 머무르기보다는 외부에서 더 머무르는 날이 많을 수 있습니다.
비록, 부모간의 긴장은 없어지지 않지만 아이가 만 3살이 되는해에 가정이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부모가 논쟁이 많기 때문에 11월생들은 보통 고집이 있고 융통성이 좀 적습니다.
비록 아버지가 집에 없더라도 많이 그리워 하기 때문에 항상 아버지의 모습을 배우려고 합니다.
직업은 기술적인 직업이 될것이며 보통 디자인과 기술적인 것을 합쳐서 하는 부분이 많고 마찬가지로 1월생들도 영향을 받겠죠? 1월생은 11월생의 반이라 보시면되고 그래서 디자인과 기술적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월로 간단히 봤지만 이것을 년도, 월, 일로 다 같이 보면 놀라울 것입니다.
수비학사 강동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