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무거운 주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강의를 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포함할 수는 없지만 기본 정보들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몇가지 적어볼까합니다.
수비학이 다른 학문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숫자는 암호화가 안되어있고 그대로
숫자안에 정보가 있어서 이 정보를 거짓으로 유출하면 사람들은 그 거짓정보들을 믿을 수 있기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으로 고대수비학사들로부터 구두로 전해져왔습니다.
이전글에 말씀드렸다 싶이 사람들을 속이기 쉬운 방법은 몇가지 사실인 내용을 전파하면서
거짓된 정보들을 같이 흘려보내면 그 정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보시고도 믿지마시고 실질적으로 관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비학의 끝은 에너지입니다.
숫자는 에너지를 표현하고 숫자에서도 다 표현안되는 것들이 많고 숫자는 지구를 운영하는 매트릭스를 표현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숫자위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지구옆에 다른 행성들이 있고
행성들이 모여 은하를 만들면 은하들이 모여 은하계를 만듭니다.
은하계안에는 또 다른 지구가 있다고 보고 우리는 또 다른 은하계 안에서
같은 인물로 살아간다고 수비학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을꾸면 내가 나오는 모습을 볼 떄 현재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 다른 은하에 살고있는 나를 보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구는 은하계를 구성하는 일부 행성이며 그 중 숫자는 지구 운영시스템을 다루기 위한 것이며 우리가 볼 수 없는 X-ray, 마이크로파, 생각에너지 등 많이 있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도 무수히 많습니다.
앞으로 지구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아직도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몸에서 에너지가 활발하게 흐르면서 에너지 막이 생기는데 에너지막이 커지면서 창의력 및 재물운도 같이들어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누가 부자 밑에서 일을 할까요?
그렇기위해서는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없게 창의력을 펼칠 수 없게 세뇌시키거나
공포를 심어줌으로써 에너지가 신체에 흐르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말을 해보자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 등등
정말 어떻게 되었으면 흑사병때 모든 인구가 멸망하여 우리는 존재하면 안되었고
그 과거에는 위생이 안좋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 남았습니다. 생각해보시면 그 당시엔
의료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게 낙후되어 있던 시대인데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약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감정입니다.
감정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 감정에 따른 신체기관이 작용합니다.
이 작용은 두뇌를 거쳐서 이루어지죠.
제일 쉽게 공포심을 조성하여 에너지의 흐름을 끊는것입니다.
즉 마스크를 쓰게되면 무의식적으로 공포심에 사로잡혀있는 것을 신체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학살 당시 유대인들에게 칫솔을 가지고 길바닥을 청소하게끔하여 얼마나 유대인들이 하찮은 존재인지
세뇌시키는 방법이랑 똑같습니다.
하지만 현대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모든 감정은 두뇌와 연결되어있지만
특정 감정들이 발생함에 따라 그 부위에 맞는 신체기관들이 반응합니다
수비학 비밀문서 중 일부분을 약간 공개하겠습니다.
1일생 -눈, 뼈
2일생 – 소화기관
1월생 무릎 및 다리
2월생 다리 및 발복 등
등 수비학적으로는 있습니다.
모두 공개할 수 없음을 이해바라겠습니다.
수비학글은 항상 게시함에 있어서 매우 조심스럽고 그렇기 때문에 소설로 풀어서 쓰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감정들이 각 신체기관의 암 혹은 질병들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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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것, 죄책감, 싫어함, 불평, 절망,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 간, 쓸개
버려짐, 배반, 고독, 잃어버림, 사랑 받지 못하는 것, 과도하게 즐기는것 – 심장, 소장
우는 것, 거절, 슬픔, 비통, 용기 없음, 헷갈림, 방어적, 비통, 고집 – 폐, 대장
비판, 공포, 초조, 갈등, 대담함이 없음 – 방광, 콩팥
조롱, 부러움, 갈망, 욕정, 자만, 부끄러움, 가치없음 -분비샘 및 생체 기관
걱정, 긴장, 역겨움, 실패, 희망없음, 자존감 없음, 인생을 컨트롤 못함- 비장 및 소화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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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본적인 감정들이 바로잡혀야 방사선치료도 의미가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겉에서 상처로보이는 것을 치료할 뿐 원인을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방사선 치료를 받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음식에는 뿌리가 있습니다. 그 뿌리가 잘못되면 그 음식도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더 많은 글은 네이버 블로그 수비학사 강동훈에서 더 보실 수 있으십니다.
https://blog.naver.com/subihak1/2224081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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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on 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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