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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의 역사

수비학이란?

숫자, 색, 도형을 보면서 만물의 에너지를 파악하는것입니다. 수메리안 시대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5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벽화를 통하여 추측하고 있습니다. 추 후 이집트로 넘어가 유대인들과 피타고라스에게 영감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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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비학 협회장 강동훈입니다. 우리나라에 정통 수비학을 가져오면서 벌써 10명이 넘는 수강생을 양성하였습니다.  수비학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그것이 정확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벽화를 통해서  아는것은 BC3000년전부터 숫자라는 시스템을 발견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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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은 제 3천년기 고대 수메리안들에 의해 기원되어 고대 바빌로니아인에게 전해졌으며, 현재까지, 개정된 형태로 시간,시각, 지리학적 좌표 등을 측정하고 해석하기 위해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처럼, 수메르 수비학은 처음에 관료주의의 필요성과 문명의 발달과 정착,각 부지의 농업측정, 개인의 과세 제도 등을 위해 개발 되어졌습니다. 게다가 수메리아인과 바빌로니아인들은 밤하늘의 궤도를 측정하는 것과 복잡한 음력 달력을 계산하기 위한 시도로 수메르 수비학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점차 발달하게 된 것이 수비학 역사의 시초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도 그리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말로서 가르치며 그의 제자들이 적은 노트들이 현대에 남아 우리들이 미미하지만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피타고라스도 이집트를 약 20년동안 돌아다니며 해답을 찾으려 하였으며 돌아다니면서 많은 성직자들에게 이집트의 그림문자에 대한 이해를 위해 묻고 돌아다녔습니다. 특히 이집트의 지역인 Khem이라는 지역의 신전들을 돌아다니며 그림자에 대하여 이해를 하려고 하였는데무엇보다도 이러한 신전이 세워진 형태나 수학적인 모습을 현대에서는 기하학(Geometry)라고 말을하며기하학에서 쓰이는 “Geo” 영어 앞글자는 우리가 게마트리아(Gematria) 수비학이랑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전이 있던 Khem은 “이집트의 땅” 이라는 뜻이며 “Gem” 이라고도 말을합니다.그렇기에 Khem이나 Gem이나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Gematria의 Gem은 이집트에 관한것이며 Geometry(기하학)은 이집트 신전의 도형, 모습, 구성등을 숫자로 표기하여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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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 상담 후기

수비학을 알게 되고 배우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수비학사 강동훈”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한국에선 알기 힘든 수비학의 정보들, 그리고 수비학뿐만 아니라 점성학 정보도 있어서 제가 딱 원하는 선생님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강의 신청 하기에는 제 통장 잔고가 부족했기에 틈틈이 블로그 글 보면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원래도 수비학 상담이 가능한 건 알았지만 부담돼서 꾹꾹 참다가 최근 상담 베타 서비스 글이 올라온 걸 보고 소리 질렀습니다… 포기할 기량이 이를 정도 나서지마 혹시나 하고 연락을 드려봤는데 감사하게도 받아주셔서 상담 베타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전화 상담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볼 수 있었고 수비학, 점성학적으로 내 생의 특징, 주의할 점, 좋은 색 깃 지니고 다니면 좋은 천연석 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었고 차크라 상승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과 먹으면 좋은 음식들도 추천해 주셨어요!

제가 자가면역 질환이 있어서 상담 전에도 음식의 중요성은 결합기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음식이 어떤 이유로 안 좋은 건지 상담을 통해 확실히 알게 돼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단단히 굳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안 좋은 걸 좋은 대체재로 바꾸니 통증도 전보다 확실히 덜어졌고요
사람에게 먹는 음식이 이렇게나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시해야 한다는 걸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타이트하게 식단 해보려고요 ㅎㅎ

추가로 저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들 때 심리상담보다는 사주 상담으로 마음을 달래는 편이었는데 (그냥 내 팔자려니,,) 수비학 상담은 한층 더 깊고 후일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현실적인 희망도 생기고 ㅎㅎ
그리고 어려울 때 가정환경이나 부모님과의 관계, 내 몸에서 약한 부분 등 사람이 정말 숫자로 프로그래밍 된 것처럼 소름 돋게 맞는 부분이 많아서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끝나지 않고 이제부터 어떤 것을 비우고 채울지를 딱 정리해서 말씀해 주셔서 복잡했던 머릿속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제가 늦은 시간밖에 시간이 안 됐는데 시간도 배려해 주시고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저에겐 값진 선물 같은 시간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20대 여성 내담자

한국

개인적으로 인생에서의 큰 고난들은 모두 사람을 통해 온 것 같다.
사람도 큰 에너지체이고 정보이기 때문에 어떤 시기마다 사람들이 내 인생 속에 들어와 메시지나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살면서 여러모로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나에게 작년은 성인이 된 후로 가장 힘든 시절이었고 그때부터 많은 글과 영상을 보며 내가 왜 힘든지 나는 누구인지 왜 나는 이 지구에 태어났는지 소명과 타고난 사명이 무엇인지 탐구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수비학을 알게되었다.
명리학을 공부했던 나는 새로운 학문에 대한 갈망과 지적호기심이 컸으며, 의식 면역력부터 소화와 수족냉증을 좋아졌기에 수비학이라는 학문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시간은 소중하게 고민하는 시간대신 수비학으로가 선택됐다.

지금 수비학수업을 알을 하게 되는 여정에서 느끼려보는, 어떤 학문이든 내 인생 자체를 완벽하게 바꿔줄 메시지같은 학문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 인생을 환히照게照 내야 관점과 생각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 그리고 객관화할 수 있는 습기를 얻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사람이는 정보로 모든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고 이 에너지장(매트릭스)과 에너지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수비학이 아닌가 싶다.
나는 8년차 사업가로써 그동안 배운 에너지 활용법의 집체를 얻어 사업을 확장시키겠이고 내가 인식하고 인지하고 시작하는 모든 행위과 결과들이 자각과 확신을 더해주고 이전과는 다르게 두려움없이 재밌게 사업을 즐기며 진행할 수 있을 것같다.

30대 여성 수비학 회원

수비학 회원

선생님 먼저는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히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잘 살아보려고 애써왔고 정말 좋은 마음으로 선하게 살고 싶었는데, 능력에 비해 너무 큰 꿈을 가진 건지, 욕심이 컸는지 자꾸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본적인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유난히 돌아 돌아 가는 인생이라고 느껴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간낭비’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다들 각자의 힘듦이 있는데도 자기 앞가림을 잘 해나가며 살아가는 게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 아직도 이루지 못한 이상이 크게 다당하고 그걸 하지 못하는 제가 창피했습니다. 현실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면서 이상을 꿈꾸고 그걸 위해 시간도 목숨도 바치면서 10년을 달려왔는데, 그렇게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정작 진짜 소중한 가족도 저 자신도 챙기지 못해서 일련의 사건을 통해 그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웃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이 심하게 와서 무너졌습니다.이전에는 그렇게 독하게 살았는데 이번에는 넘어서고자 노력해보지만 도저히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되게 절망적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회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결국 그렇게 또 안갚게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든 강하게 마음을 먹으려고 애써도 도무지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빛이 쌓이고 어떻게든 그걸 해결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현실이 너무 급하지만 결국은 근원으로 돌아가야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고 이 모든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아서 ‘나는 누구이고, 내가 가진 무기는 무엇인지, 제가 지구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적어도 당장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뭐라도, 나약해져서 불안정한 상태이 저의 중심을 잡아줄 마음의 닻이 필요했습니다.
인생의 숙제에 너무 많은 상황에서 이렇게 선생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된 것도, 계속 생각하던 제게 상담의 기회가 생겨 이렇게 결국은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저는 정말 이 자체만으로도 무한 감사한 일입니다.제가 너무 우나 떠는 건지, 왜 그렇게 스스로 자기 팔자를 끄는 걸까 싶어서 답답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 데 해당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계산해보면서도 그럴리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더이상 자신에게 실망하기 싫은 마음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었는데, 막연하게 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울림들이 있었지만 직접 상담을 받고 나니 이제 진짜 더 못 참겠습니다(!). 이번에 말씀해주신 부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큰 틀에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으니 이번을 기회 및 계기 삼아 저를 더욱 더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한 번 더 상담을 꼭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저부터 더 건강하게 제 몸과 마음을 사용하며, 말씀해주신 수의 에너지를 잘 사용하며 나아가고 싶고, 더 나아가 회복이 된다면 앞으로는 다른 이들을 도울 때 수비학을 통해 힘과 지혜를 받고 조금 더 좋은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해주시고 계신 강의를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듣고 싶다고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져야함을 알지만, 그 전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저의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대 여성 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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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사 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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