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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사 강동훈에대한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 대하여 소개를 드릴까합니다.
이전에는 소통보다는 제가 일방적으로 정보만 올리게 됬었는데 조금씩 소통하려고 소개글을 쓰게 됬습니다.

질문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비학을 어떻게 배우게 됬나요?

수비학을 처음 배우게 된 것은 미국에서 운동하고 있었을 떄 한 흑인이 운동은 안하고 공부를 하고 있길래
말 한마디 건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아마도 어렸을 때 부터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라는 것이 우리 잠재의식속에 깊이 박히게 되어서 성인이 되니 작용을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대중교통, 식당, 운동 하는 곳 어디서든지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어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옷 예쁜대? 멋진대? 등 이런식으로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흑인한테 무슨 공부하고 있어?
여기서 까지 어떤 공부길래 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세상은 매트릭스라고 말을 합니다.
“???? 영화????”
“아니 진짜 매트릭스 말이야 지구 운영시스템 근데 그 영화에서도 사용하긴 했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처음에 이해가 안갔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쳐다보니 갑자기 생일을 불러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라고 말하자
“지구 운영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줄테니까 말해봐”라고 하였고
생일을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전 이런 미신이나 사주, 타로카드, 점성학 하나도 믿지 않았고 이런 미신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공책에 무엇을 막 적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10초정도 지났을 까
저의 과거, 직업 등등 을 다 맞추고 성향 등 다 맞추는게 너무나 놀라워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자모든 것이 매트릭스라고 말을합니다. 벽돌이 만들어지는 원리, 차가 만들어지는 원리, 등 모든 것이 계산에 의해 만들어지고

누군가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생각은 또 어디서 나고 등 이런것을 설명하는데 약 30분간 그 흑인옆에서 벙쩌있으면서 질문만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또 보면 말해준다고 하고 운동을 하로 가더군요.
그 때 부터 수비학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약 1달 정도 체육관에서 만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르쳐달라고 연락하고 쫓아다니고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하루 날 잡고 알려주었습니다. 자기가 다 알고 있는것은 못 말해준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그 사람도 수비학 비밀 회원같은 것이였는데 미국에서는 특정인원들만 수비학을 배울수 있게 해놓고 외부인들에게는 알려주지 
말아야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본 정보들을 배운 후 그 정보를 토대로 1800년대에 나온책들 혹은 그 이전에 정보들이 있는지 알아보았고

조금씩 정보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기본정보들을 몰랐다면 현존하는 수비학에 나온 잘못된 정보들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 너무 내용들이 숨겨져 있고 특정 소수만 알고 있어서 내용을 모으는데도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수비학책을 보지는 않았느나 한 제자의 말을 들어보았을 떄 제가 가르치는 내용은 책에 없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책으로 깊은 내용은 찾기는 너무 어렵고 깊은 내용까지는 가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비전학문이라 극소수만 알고 있는 정보들이라 구두로만 전해져왔기 때문입니다.

 

 

왜 배웠는지?

첫 쨰로는 신기하니까 배우게 됬습니다.

사주처럼 어려워보이지도 않아서 금방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일 신기했던 것은 안경을 쓰고 안쓰는거 까지 맞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서 숫자에 분명히 무엇인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답을 찾기위해서 계속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 쓰는지

좋은데 쓰면 좋겠지만 항상 동전이 앞뒤가 있음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수비학에서 존재하는 규칙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음양의 조화 혹은 원인과 결과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양극화를 빠르게 만드는데에 쓸 수도 있고, 사물의 원리를 이용하는데도 사용할 수도 있고,

궁합, 뭐 결혼 날짜 등 숫자가 들어가는 곳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비학사(Numerologist)들은 무엇을 하는지?

미국에 있었을 당시 유대인(변호사)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 유대인도 어느정도 수비학에서 알고 있었습니다.

전통유대인이라기보다 현대유대인에 가까워서 머리에 쓰는 것(yamaka)은 안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있었습니다.

유대인들도 알고 있느 정보라면 우리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의 자본을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 들이 아는것을 우리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비학사들은 기본적으로 점성학을 같이 공부합니다. 그 이유는 점성학과 수비학의 기원장소가 근처이기 때문이고

어느 정도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수비학사들은 타로카드를 하지 않습니다.

타로카드 수비학은 타로카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위하여 좀 섞여져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고대시대부터 수비학사들은 점성학이랑 같이 공부해왔으며 현대에 들어와서는 중국의 명리학 기초 12지간 및 음양오행 등을 섞어서 같이 공부하고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타로카드를 공부안한다는 것이 아닌 수비학사들은 수비학을 알고 점성학도 알고 있어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수비학사라고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수비학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수비학은 인생의 좌표로 삶고 이것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날과 안정을 취해야하는날 등 이런 것들을 계산하여서

삶의 미러링으로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사업자들이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100%를 맹신하고 하기보다는 이런학문도 있고 배워서 재미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다 잘 맞으면 더 재미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생계수단으로 점을 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보입니다.

수비학사들은 대부분 본직업이 따로 있습니다.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배우시려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신데

마치 수학을 배우는데 얼마나 걸려요 하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래도 “대충”이라고 물어보시는 답변에는

일단 제가 가르치는 정보들을 최대한 압축해서 알려드리는 기간은 8주입니다.
그 후에도 본인이 가정을 세우고 계속 사람들을 지켜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람이 모이면 협회를 만들어서 관찰정보를 공유하면서 평생 배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비학의 매력이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시간입니다.
이미 우리는 숫자와 익숙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사주공부하기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또, 안다고 하여도 수많은 시간들 사주공부하는데 보내는데 수비학은 그렇지 않아도됩니다. 물론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학문은 없으나 암기력 조금만 있으면 차트없이도 바로 머릿속에서 암산으로 운세가 가능합니다.
명리학에서는 어떻게 사람이 안경쓰는지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수비학에서는 생일안에 7이 들어가있으면 안경을 씁니다.

예를들어 1955 6월 7일
혹은 1955년 6월 25(2+5=7)일
혹은 LP 7 = 1991년 3월 2일 이런식으로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덧샘 뺄셈만하면 금방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무엇을 하고 계신지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고 현재 책을 쓰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도 해보았고, 미국에서 주류수출 관련일도 하였고, 세일즈 등 많은 것들을 하기도 하였고
제 브랜드로 패션쇼도 해보았습니다.

 

2023년까지 큰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또, 블로그도 같이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깨닳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하나의 사명감이라 생각하고
좋은 글들과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강의도 시간 아까워서 안하려고 하지만 지금 제자들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제가 더 성장했을 때는 더 더욱
강의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기회있을 때 많은 제자들을 만들어 이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고 제 3의 눈을 사람들이 많이 떠서 무의미하게 조종안당하며 살았으면하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다면?

의학서적 동의보감 조금씩 보고 있고 강의를 주로 많이 듣고있습니다.
해외 Salman Rushdie 소설가의 강의를 2021년 7월 13일 날짜로 강의는 다 듣고
Neil Gaiman 과 Mattew Walker 강의를 듣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큰 사업을 위해서 Jordan Belfort의
세일즈 강의도 듣고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것이나 꼭 말하고싶은 것

영어는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외에 오래 사셨다고 하든 영어를 모른다고 하든 세게의 지식은 영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중국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중국인이 영어권 국가로 이민가면서 중국인의 지식또한 영어권 국가에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으신 것이면 상관 없지만

정말 큰 포부를 가지고 크게 성공하고 싶으신 분들은 영어를 꼭 배우시고 최대한 원서책을 읽으시는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또, 배워야 하는 한 가지 이유는 한국에서 뉴스를 보거나 정보를 얻을 때 다른 국가의 기자가 적은 내용이랑 우리나라 기자가

적은 내용을 비교해봄으로써 뉴스에 나오는 모든 정보들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영어를 모르면 근시안이 되고 맹목적으로 뉴스를 믿기만 합니다. 특정 정보들을 뽑아서 그것만이 사실인 것 처럼 말하는것을 Framing한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처음 소통하게 됬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많은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비학사 강동훈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subih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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