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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309X(Print)
ISSN : 2288-7172(Online)
Journal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Vol.31 No.2 pp.103-111
DOI : https://doi.org/10.9727/jmsk.2018.31.2.103

Mineralogical Properties of Asian Dust in April 6 and 15, 2018, Korea

Gi Young Jeong*
Department of Earth and Environmental Sciences, Andong National University, Andong 36729, Republic of Korea
Corresponding author: +82-54-820-5619, E-mail: jearth@anu.ac.kr
June 7, 2018 June 19, 2018 June 21, 2018

Abstract


Mineralogical properties of two Asian dust (Hwangsa) samples collected during dust events in April 6 and 15, 2018 were examined by X-ray diffraction (XRD) and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XRD analyses showed that Asian dusts were dominated by phyllosilicates (62 wt%) comprising illite-smectite series clay minerals (ISCMs) (55%), chlorite (3%) and kaolinite (4%). Nonphyllosilicate minerals were quartz (18%), plagioclase (9%), K-feldspar (3%), calcite (3%), and gypsum (2-4%). Mineral compositions determined by SEM chemical analyses were consistent with XRD data. ISCMs occur as submicron grains forming aggregate particles or coating coarse mineral grains such as quartz, plagioclase, K-feldspar, chlorite, and calcite. The ISCMs are often associated with calcite nanofibers and gypsum blades. Mineralogical properties of 2018 dusts were similar to those of previous dusts although clay cont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coarse 2012 dust.



2018년 4월 6일과 15일 황사의 광물학적 특성

정 기영*
안동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초록


황사(아시아 먼지)의 광물학적 특성에 대한 장기 관측의 일환으로, 2018년 4월 6일과 15일 황 사 현상시에 채집한 두 개의 황사시료에 X선회절(XRD)과 주사전자현미경(SEM) 분석을 실시하였다. XRD 분석결과, 두 시료는 시기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광물학적 특성은 유사하다. 층상규산염 점토광 물의 총함량이 62 wt% 정도이었으며, 이 중에서 일라이트-스멕타이트류 점토광물의 함량이 55% 정 도로 가장 높았고, 녹니석과 캐올리나이트가 각각 3% 및 4% 정도씩 함유되어 있었다. 그 외 비층상 규산염광물로서 석영 18%, 사장석 9%, K-장석 3%, 방해석 3%, 석고 2-4%가 함유되어 있었다. 개별 입자의 SEM 화학분석으로 구한 황사의 광물조성도 XRD 정량분석결과와 부합한다. 황사의 주요 광 물인 일라이트-스멕타이트류 점토광물은 1 μm 이하 초미세입자들로서 응집체 입자를 형성하거나, 석 영, 사장석, K-장석, 녹니석, 방해석 등의 큰 입자들을 피복한다. 방해석은 종종 나노크기의 섬유상 집 합체로, 그리고 석고는 납작한 자형결정으로 점토와 함께 황사입자를 형성한다. 2018년 4월 황사시료 의 광물학적 특성은 2012년 시료와 비교하면 점토함량이 높지만, 다른 예년의 시료들과 유사하다.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2017R1A2B2011422

    서 론

    봄철 아시아 내륙 사막 지역에서 발생한 광물먼 지는 우리나라에서는 황사, 국제적으로는 아시아먼 지(Asian dust)로 알려져 있으며, 사하라 먼지 (Saharan dust)와 함께 지구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인 광물먼지이다(Uematsu et al., 1983; Chun et al., 2001; Seinfeld et al., 2004; Jeong 2008a). 아 시아의 황사는 동쪽으로 이동하여 동아시아와 북 태평양으로 멀리 확산되며, 때로는 지구를 완전히 한바퀴 순환하기도 한다(Uno et al., 2009). 장기간 부유하는 광물먼지는 태양광 및 지구복사의 산란 및 흡수(Sokolik and Toon, 1996; Formenti et al., 2011), 구름 내 얼음결정의 성장(Kulkarni and Dobbie, 2010; Freedman, 2015), 대기오염물질과 의 반응(Dentener et al., 1996; Matsumoto et al., 2006), 원거리 생태계로의 미량영양물질 수송(Swap et al., 1992; Mahowald et al., 2009; Johnson and Meskhidze, 2013) 등, 지구 에너지 균형 및 생태계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자연 기원 미세 광물먼지 입자는 동아시아에서 오염기 원 미세 먼지 입자와 함께 대기오염물질로서 관리 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지구환경적 중요성으로 인하여 광 물먼지에 대한 기상학적, 지구화학적, 대기환경과학 적, 광학적 연구들이 오랫동안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으나, 먼지 입자의 크기, 형태, 화학조성에 기반한 연구들이 대부분이었다(Glaccum and Prospero, 1980; Okada et al., 1990; Reid et al., 2003; Seinfeld et al., 2004; Ro et al., 2005; Klaver et al., 2011). 먼지의 광물학적 특성이 지구환경에 미 치는 영향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광물학적 연구 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Jeong and Chun, 2006; Jeong, 2008a; Kandler et al., 2009; Jeong et al., 2011; Jeong and Achterberg, 2014; Jeong and Nousiainen, 2014; Jeong et al. 2014; Kemppinen et al., 2015; Jeong et al., 2016).

    채집되는 황사 시료의 양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 기 때문에 다양한 분석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봄철 대기 중에는 황사입자들이 늘 부유하고 있으 나, 시료 채집은 매년 2-3번 정도의 고농도의 황사 기간 중에만 가능하며, 대기관측망이 전국 곳곳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광물학적 특성분석을 고려한 체계적 채집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황사 의 발생, 이동, 확산, 대기화학반응, 퇴적에 따른 광물학적 변화를 읽어내기에 충분할 정도의 장기 적이고 광역적인 자료가 축적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실은 매년 봄철 황사시료를 채집하여 광 물학적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장기 적으로 축적된 자료를 종합하여 광물학적 특성의 시공간적 변화를 황사 발생지 추적, 이동경로, 대 기성분과의 반응, 퇴적과정과 관련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 4월 6일과 15일에 한반도 전역에서 관측된 2번의 황사현상시에 채집 된 시료에 대하여 X선회절분석(XRD)과 주사전자 현미경분석(SEM)을 이용한 광물 특성 분석을 실 시하였다.

    황사 기상 및 시료

    국가기상위성센터(Korea Meteorological Satellite Center, 2018)에서 확보한 에어로졸 지수 영상 자 료(Fig. 1)에 의하면, 첫 번째 황사는 한국표준시로 2018년 4월 4일 12시 경에 몽골 남부 및 중국 내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생하였고, 동쪽으로 이동하 여, 기상청의 안동지역 PM10 측정자료(Fig. 2,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2018)에 의 하면 48시간 후인 4월 6일 12시 경에 도착하여 다 음날인 7일 05시까지 약 17시간 지속되었다. 이 기간 중 안동측정소 PM10의 최대 농도는 194 μg/m3이었다. 두 번째 황사는 2018년 4월 13일 11 시 경에 몽골 동남부 고비사막에서 발생하였으며, 48시간 후인 4월 15일 11시 경에 안동에 도달하여 다음날인 16일 01시까지 14시간 지속되었으며, PM10의 최대 농도는 316 μg/m3이었다. 황사 시료 는 2018년 4월 06일 15시부터 7일 09시 사이, 그 리고 4월 15일 15시부터 16일 10시 사이에 안동대 학교 자연1호관 2층 계단에서 고용량총분진측정기 (Tisch high volume TSP sampler)로 Whatman No.41 셀룰로스 여과지에 채집하였다. 채집한 시 료는 시료처리 전까지 제습기에 보관하였다.

    분석방법

    황사가 채집된 여과지의 절반을 몇 개의 직사각 형 조각으로 자른 다음, 비이커 안의 메탄올에 담 그고 초음파 처리를 하여 황사입자를 떨어내었다. 메탄올 현탁액은 일회용 60 μm 폴리에틸렌 체에 통과시켜 여과지에서 떨어져 나온 섬유를 제거하 고, 메탄올을 증발시켜 회수하였다. 분리한 황사시 료는 Si 웨이퍼로 제작한 용기에 채우고, XRD 분 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에 사용한 기기는 Cu X선관 이 장치된 Rigaku Ultima IV X선회절기였으며, 슬릿 2/3°-0.1 mm-2/3°, 전압 40 kV, 전류 30 mA, 0.03° 간격당 20초 계수 조건하에서 2°-65° (2θ) 범 위의 회절도를 획득하였다. XRD 회절패턴의 광물정 성분석은 EVA (Bruker), 정량분석은 SIROQUANT (Sietronics Lt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개별 황사 입자의 관찰 및 정성분석은 TESCAN LYRA 전계방출형 SEM 및 OXFORD X-MAX EDS (energy dispersive X-ray spectrometer) 장비 를 이용하였다. 황사입자의 SEM 관찰을 위해서 여과지를 잘라 유리 슬라이드에 붙이고 가볍게 두 드려 1 mm 정도 떨어진 반대편 슬라이드에 떨어 지게 한 다음, 직경 1 cm의 알루미늄 디스크에 접 착된 탄소테이프에 묻히고 오스뮴 코팅을 하였다. EDS 스펙트럼을 이용한 광물 동정과 광물조성 정 량화는 Jeong (2008a), Jeong et al. (2014, 2016) 의 절차에 따라 시행하였다. 500개 이상 황사입자 의 EDS 스펙트럼을 획득하고, 입자를 광물별로 분 류한 다음 조성비를 구하였다. 황사 개별입자는 흔 히 여러 광물의 혼합체이긴 하지만, 대개 어느 한 광물이 우세한 특성을 보이며, 이 경우 황사 입자 는 그 광물로 간주한다. EDS 스펙트럼이 두 광물 의 중간적인 특성을 보이는 경우, 각각 0.5개씩으 로 간주하였다. XRD 정량분석 결과는 무게%로 표현되나, SEM-EDS 개별입자분석에 의한 정량분 석결과는 개수%이다. 그러나 황사를 구성하는 주 요광물들의 밀도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무게%와 개수%의 차이는 미미하다.

    결과 및 토의

    XRD 분석

    두 시료의 XRD 패턴이 거의 동일하여, 두 황사 현상에서 광물 조성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 인다(Fig. 3). 비점토 규산염광물로서 석영, 사장석, K-장석, 탄산염 광물로서 방해석, 황산염 광물로서 석고가 확인되었다. 층상규산염광물로서 일라이트, 일라이트-스멕타이트 혼합층 광물, 녹니석, 캐올리 나이트 등이 확인되었다. 특히 20°와 35° (2θ) 부 근에서 c-축 방향으로 높은 무질서도를 갖는 층상 규산염광물에 특징적인 강한 회절대가 관찰되는데, 스멕타이트와 캐올리나이트의 회절선이 미약하기 때문에 일라이트-스멕타이트 혼합층 또는 저결정 질 일라이트의 높은 무질서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Brindley, 1980; Moore and Reynolds, 1997). 두 시료 모두 10°(2θ) 이하의 저각도에서 높은 기저값을 보이며, 6일 시료는 3° (2θ) 부근의 25 Å 위치에서 일라이트-스멕타이트 혼합층 광물 에 특징적인 넓은 회절대가 뚜렷이 관찰된다. 그러 나 이 혼합층 광물의 두번째 회절선이 뚜렷하지 않 아서, 혼합층광물은 불규칙 혼합 유형으로 판단된 다. 황사입자 내 점토광물의 투과전자현미경(TEM) 연구에 의하면, 점토광물은 대부분 나노 두께의 일 라이트, 일라이트-스멕타이트 혼합층, 스멕타이트 의 혼합체로 보이는 점토광물들이었으며, TEM으 로도 구분이 어려워 일라이트-스멕타이트 계열 점 토광물(illite-smectite series clay minerals, ISCMs) 로 분류되었다(Jeong and Nousiainen, 2014; Jeong and Achterberg, 2014). 넓은 범위의 혼합층 (mixed-layering) 및 혼합(mixing) 양상을 보이는 ISCMs의 나노규모 광물상 규명에는 알킬아민 삽 입과 TEM 격자상 관찰을 통한 정밀한 광물학적 분석이 필요하다.

    XRD 패턴의 정량분석결과, 시기가 다름에도 두 시료는 매우 유사한 광물조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별도의 정량화가 어려운 일라이트-스멕타 이트 혼합층, 일라이트, 스멕타이트는 ISCMs으로 통합하였다. ISCMs의 함량이 54-55% 정도로 가장 높고, 그 외 녹니석 3%, 캐올리나이트가 4% 정도 함유되어 있다(Table 1). 층상규산염광물의 총량이 61-62%이었으며, 비층상규산염광물의 총함량은 38- 39% 정도이었다. 비층상규산염 광물은 석영 18- 19%, 사장석 9-10%, K-장석 3%, 방해석 3%, 석 고 2-4% 정도이다.

    이전 황사(2010, 2012, 2014, 2015년) 시료의 광 물조성(Jeong and Achterberg, 2014; Park and Jeong, 2016)과 비교하면, 2018년도 황사는 2012 년도 황사를 제외하면 대체로 유사한 광물조성을 갖는다. 2012년도 황사는 입도가 매우 커서(Jeong et al., 2014), 다른 황사시료보다 점토 함량이 낮다.

    주사전자현미경 분석

    드물게 20 μm 이상의 대형 입자들도 관찰되나, 대부분의 입자들은 10 μm 이하의 크기이다(Fig. 4a). 황사입자의 형태는 불규칙하며, 석영(Fig. 4b), 사장석(Fig. 4c, d), K-장석(Fig. 4e), 각섬석(Fig. 4f), 일라이트(Fig. 5b), 녹니석(Fig. 5c), 방해석 (Fig. 5d) 등의 보다 큰 입자들이 미세한 점토 입자 들로 피복되어 있거나, 점토입자의 집합체(Fig. 5a) 들이다. 점토질 황사입자의 고배율 표면관찰에 의 하면, 1 μm 이하의 매우 작은 점토 입자들로 구성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Fig. 4b-f, 5a). EDS 분석 에 의하면, ISCMs가 점토의 주성분이지만, 흔히 극미립 석영, 사장석, 방해석(Fig. 5e), 석고(Fig. 5f) 등이 혼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점토 단면의 TEM 및 EDS 분석에서 점토질 황사입자 내에 석 영, 사장석, 방해석, 석고 등의 미립자들이 혼재함 이 관찰된 바 있다(Jeong and Nousiainen, 2014; Jeong and Achterberg, 2014; Kemppinen et al., 2015). 점토와 혼재하는 방해석은 종종 나노섬유 형태를 띠며(Fig. 5e), 석고는 자형의 납작한 결정 형태(Fig. 5f)를 갖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 황사발 원지 토양(Jeong, 2007, 2008a, 2008b)이나 황사 (Jeong and Chun, 2006)에서 나노섬유 형태 방해 석이 흔히 보고된 바 있다. 나노 섬유 방해석은 건 조지 토양에 있던 쇄설성 방해석이 용해되고 재침 전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개별 황사입자의 SEM-EDS 분석에 근거하여 광 물조성을 정량화한 결과(Table 1), ISCMs가 50% 이상 점유하여 가장 흔한 구성광물이며, 석영, 사장 석, K-장석, 방해석, 석고, 녹니석 등이 주요 광물 이다. 전혀 다른 정량분석 방법을 고려하면 SEMEDS 분석결과는 XRD 분석결과와 잘 부합한다. 캐 올리나이트의 함량이 XRD 정량분석보다 SEM 분 석에서 매우 적게 나오는데, Fig. 3의 XRD 패턴에 서 캐올리나이트의 저면 회절선 강도가 녹니석보다 매우 낮아서, XRD 분석에서 캐올리나이트의 함량 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과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요약 및 결론

    2018년 4월 6일과 15일에 관측된 황사에 XRD 와 SEM-EDS 분석을 실시하여 광물학적 특성을 규명하였다. XRD 분석결과, 점토광물의 총함량이 62 wt% 정도였으며, 일라이트-스멕타이트류 점토 광물의 함량이 55% 정도로 가장 높았고, 녹니석과 캐올리나이트가 소량 함유되어 있었다. 그 외 석영 18%, 사장석 9%, K-장석 3%, 방해석 3%, 석고 2-4%가 함유되어 있었다. 개별입자의 SEM-EDS 분석으로 측정한 황사 광물조성도 XRD 정량분석 결과와 부합하였다. 황사에서 가장 많이 함유된 일 라이트-스멕타이트류 점토광물은 1 μm 이하 초미 세입자들이며, 응집되어 황사입자를 형성하거나, 석영, 사장석, K-장석, 녹니석, 방해석 등의 큰 입 자들의 표면을 피복한다. 점토질 황사입자는 종종 나노 섬유상 방해석이나 납작한 자형결정의 석고 를 함유한다. 2018년 4월 황사의 광물학적 특성은 황사와 지구환경의 상호작용 이해에 필수적인 황 사의 광물특성 모델 수립에 기여할 것이다. 2018 년 4월에 관측된 두 황사의 광물학적 특성은 시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사하며, 다른 예년 시료들과 도 유사한 광물학적 특성을 보이지만, 2012년 시 료와 비교하면 점토광물의 함량이 높다. 2018년도 두 황사의 광물특성의 유사성은 황사 발원지가 동 일함을 의미하거나, 황사발원지의 다양한 지질에도 불구하고 지표 풍성 퇴적물내의 풍화된 쇄설 입자 들이 오랫동안 균질하게 혼합되었기 때문일 것이 다. 광물학적 특성을 이용한 황사발원지 규명은 발 원지 현장조사, 발원지 퇴적물의 광물특성분석, 황 사발생시 기상학적 관측자료의 정밀한 해석이 뒷 받침된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사 사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과제 NRF-2017R1A2B2011422 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다. 원고를 심사하시고 개선사 항을 지적하여 주신 추창오 박사님과 익명의 심사위원님 께 감사드립니다. 황사시료 채취를 도와준 조혜연 군에 게도 감사드립니다.

    Figure

    JMSK-31-103_F1.gif

    COMS satellite images showing the outbreak and westward migration of the Asian dust observed in April 6 (left images) and April 15 (right images) 2018, Korea (Korea Meteorological Satellite Center, 2018). Solid orange circles are the dust sampling site (Andong). Red dots in the COMS images are the stations of Korea-China joint Asian dust monitoring networks.

    JMSK-31-103_F2.gif

    Plot of hourly PM10 concentrations from April 5 to April 17 Andong aerosol monitoring station managed by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JMSK-31-103_F3.gif

    Powder X-ray diffraction patterns of Asian dust samples. Diffraction patterns in low angle region were enlarged in the upper part.

    JMSK-31-103_F4.gif

    Scanning electron micrographs of Asian dust particles collected in April 15, 2018 (1). (a) Dust particles loaded on conductive carbon tape. (b) Quartz grain with thick coatings of ISCMs-rich clays. (c) Albite grain with coatings of ISCMs-rich clays. (d) Plagioclase grain with thin coatings of ISCMs-rich clays. (e) K-feldspar grain with thin coatings of ISCMs-rich clays. (f) Amphibole grain with thin coatings of ISCMs-rich clays.

    JMSK-31-103_F5.gif

    Scanning electron micrographs of Asian dust particles collected in April 15, 2018 (2). (a) ISCMs-rich clay aggregate. (b) Illite grain with coatings of ISCMs-rich clays. (c) Chlorite grain with thin coatings of ISCMs-rich clays. (d) Calcite grain with thin coatings of ISCMs-rich clays. (e) ISCMs-rich clay aggregate mixed with calcite nanofibers. (f) ISCMs-rich clay aggregate mixed with gypsum blades.

    Table

    Mineral compositions of Asian dust (%) determined by X-ray diffraction (XRD) and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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